"너희들은 신의 아이들이란다" 부모에 의해 신에게 바쳐진 이후로 그 얘기를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벗어날 수 없는 교단, 가끔씩만 바라볼 수 있는 세상은 지나칠 정도로 상냥하고 밝아보였습니다. 당신들은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신은 있는 걸까요? 그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고 유아기, 소년기를 거친 후 바로 오늘 날 요그 소토스에 대한 가장 큰 제례행사가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걸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곳에서 탈출하고자 합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그런 나날이 이대로 계속되리라 생각했다. 그러나ㅡ 세계는 모르는 사이 변모해 있었다. 계기는 어느날 일어난 버스 전복 사고. 감춰져 있던 힘은 각성하고, 숨겨져 있던 진실은 드러난다. 그것은, 이대로 계속되리라 생각했던 일상이 무너지기 시작한 날ㅡ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 Crumble Days 」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태양의 도시 the Phoenix and Rockafellaz Never falls 저마다의 욕망이 충돌하는 곳 " 197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도시. 비틀즈, 스톤즈, 제플린, 그리고 그 뒤를 이어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이끄는 세기의 락 스타 피닉스 록펠러. 여느 슈퍼스타가 그렇듯, 그의 주위 역시 수많은 루머만이 무성합니다. 어쩌면 루머가 아닐 수도 있고요. 그럼에도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다면, 스타와 얽히는 것은 어느 시대이던 간에 위험천만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거부할 수 없는 것들이 있죠. 커피, 술, 담배, 마약, 그리고..."
태양이 지면을 뜨겁게 비추는 여름의 시작. 우리는 방학을 맞아 여름캠프에 참여했습니다. 8월 1일에 시작된 소중한 인연, 이것은 그날의 우리가 겪은 길고도 짧은 모험 이야기입니다.
이 시대 가장 사랑스러운 인플루언서로 평가받는 ‘메이블리’는 몇 달 전부터 ‘커플 가면무도회’를 열고 있습니다. 몇만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최고의 커플만이 초대받는 무도회, 다녀온 이들은 모두 행복한 얼굴로 호화스러운 무도회장에서 빠져나온다고 하는… 데! 단순히 행복하기만 한 게 맞나요? 저거, 약에 취한 건 아니고요? 의문의 무도회를 파헤치기 위한 미션, 「커플 가면무도회의 비밀을 밝혀라!」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역시 최고의 스파이인 메렉, 당신뿐이겠죠? 그나저나, ‘커플 가면무도회’라면 당신의 무도회 파트너는… 누구죠? 어라, 설마?! 예?! 돌아온 선배 스파이 렉시랑 무도회 파트너 겸 위장 커플 행세를 하라고요?!
겨울밤의 비는 질척한 안개를 만들고. 시골 도로는 어둡습니다. 여러분은 장거리 운전에 지쳐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도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할때. 작고 허름한 모텔이 보입니다. 오늘 밤만은 쉬어가기로 할까요. 모텔에 체크인하고 가장 높고, 가장 끝 방을 배정받습니다. 창문 너머로 비와 안개에 쌓인 고즈넉한 시골 마을의 풍경이 보입니다. 그때 문 밑으로 카드 한 장이 밀려 들어옵니다. '불을 끄고 창문을 닫으시오. 지금부터 아침까지 아무 소리 내지 마십시오.'
최근 도시에서 ‘죽은 사람들이 살아 돌아와 범죄를 일으킨다’는 기묘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단서는… 이 조직이 ‘열쇠’를 찾아다닌다는 것뿐! …이었지만, 드디어 그 열쇠와 관련된 사람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도시의 평화를 위한 첫 번째 미션, 열쇠를 가진 「타겟을 ♥미인계♥로 유혹해 정보를 얻어라!」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는 건 역시 최고의 스파이인 메렉, 당신뿐이겠죠? 미션 봉투를 잘 넣어두고, 타겟이 있다는 클럽으로 향합니다. 눈에 들어온 사람은……. …잠시만, 저 익숙한 뒤통수… 아니, 설마… 저 사람이 이번 미션의 타겟이라고요? 예?! 퇴사한 선배 스파이, 렉시를 얼굴로 꼬시라는 건가요?!
평화롭던 제국,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낯선 이방인들이 셋이나 떨어집니다. “정체를 밝혀라!” 그리고 그들이 밝힌 정체는... 최강의 소드마스터. 세계 1위 헌터. 천하제일고수. "…뭐라고?"
아마도, 전뇌라는 것은 우자에게 가장 가까운 마법의 영역이다. 그렇다면 물질 세계와 이 세계를 접근시키기 위해 가장 유용한 계면은 전뇌적인 인과율 프로토콜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Secret Report ”C”
"신경 쓰지 마세요, 이건 로맨틱 코미디니까요!" 한가한 휴일,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고 있던 당신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렉시로부터입니다. 이런 날에 갑자기…